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(문단 편집) == 발언 == >나는 내가 누군가에게 권력을 이양해야 한다는 식의 생각을 하지 않는다.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측근이나 친지·친척·자녀에게 권력을 물려주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했다. 있을 수 없는 일이다. >레즈비언들은 봐줄 수 있다. 하지만 남색자들은 내가 살아 있는 한 절대로 안 된다. 이유는 무엇인가? 레즈비언 여자들은 [[섹드립|우리 남자들이 쓸모없어서 그렇게 됐기 때문]]이다. >[[호모포비아|게이인 것보다 독재자가 되는 게 훨씬 낫다]]! >우리는 스스로 발전시키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. >---- > 원래 몹시 건전한 내용의 연설이었지만 벨라루스 내에서 [[벨라루스어]]와 [[러시아어]]의 차이점을 이용해서 짖궂은 네티즌들이 '''모든 국민은 옷을 벗고 일해야 한다'''는, 즉 '''[[매춘]]을 해야 한다'''는 내용으로 비틀기도 했다. "발전시키다"를 뜻하는 벨라루스어 단어(라즈비바츠, развіваць)를 "탈의"를 뜻하는 러시아어 단어(라즈디바츠, раздевать)로 바꾼 것이다. >반정부 시위대들은 모두 실업자이거나 전과자들이다. >독재자는 선거로 탄생하지 않는다. >당신도 알겠지만 '''나는 독재자'''다. >---- >2022년 신년 연설에서 한 기자가 벨라루스의 민주주의에 대해 물어보자 스스로 독재자여서 민주주의를 이해하는게 어렵다고 발언하였다. 이어지는 청중들의 폭소와 박수가 일품. [[https://youtu.be/nmuG0kSghIQ|#]] 이후 계속한 말과 합쳐서 보면 전형적인 [[민주집중제]] 논리를 옹호하며 '내가 어떤 논리를 말하든 [[서방|너희]]는 너희 기준대로 민주주의 모르는 독재자라고 할 거잖아?'라고 비꼬는 것에 가깝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